일러스트92 쿠키 먹는 니아. 2020 누군가가 당신의 쿠키를 먹었나요? 니아라면 그 쿠키의 행방을 알것같네요 :) 니아는 긴혀가 매력인듯 2021. 1. 31. 인어 2020 인어는 꼭 그려보고 싶었어요. 아래의 캐릭터 이름은 알로에 입니다 :) 2021. 1. 31. 할로윈 코스튬 입은 뮤터 2020 할로윈 커미션으로 그리게된 사신 코스튬 뮤터 입니다! 2021. 1. 31. 할로윈 호박 만든 샤 2020 할로윈 기념으로 그린 일러스트 입니다. 2021. 1. 31. 바가지 요금. 2020 세상에, 겨우 비행 한번 태워주는게 100달러 라구요? 미쳤어요? 네? 좆간은 200달러라구요? 이 그림은 대단한건 없지만, 이 그림 덕분에 첫 커미션 고객이 생겨났어요! 2021. 1. 31. 시간이 얼마나 흐르건, 이곳에서 기다릴게요. 2020 내가 신전의 묘지처럼 보이는곳에 다다랐을때, 석관 위에 앉아있는 여우를 발견하였다. 수많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관 위에서 햇빛과도 같은 털을 지닌 신비한 여우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여우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지만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고 나는 그냥 그녀를 무시한채 지나칠수 없었다. 나에겐 아무런 방해도 없었지만 분명히 지나갈수 없다고 온몸의 감각이 내게 말을 해주는것이였다.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못한 채 나는 고개를 들어 묘지를 보았다. 묘지는 울고있었다. 묘지에 새겨진 문자는 절규하고 있었고 세상에 잊혀진 슬픔에 대해 노래하고 있었다. 순간 무언가가 내 머리를 스치듯이 지나가며 어째서인지 이 여우가 왜 이곳에 앉아있는지 알수있을것 같았다. 다시 돌아오겠노라고 약속하였던 누군가를 기다리고.. 2021. 1. 31. 화났냐? 2020 리키는 스무디 때문에 화난거라고 하네요. 선이 아예 없는것보다 진하게 쓰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시도해본 그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실패했네요. 2021. 1. 30. 비 내리는 날. 2020 비내리는 에덴의 오후는 매우 촉촉하고 나른합니다. 샤는 멍하니 비를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집에서 얼마나 더 지낼수 있을까요? 이제껏 시도 안해본 스타일로 그려본 일러스트 입니다. 2021. 1. 30. 고양이 수프 엿 쳐먹어. 내 그릇임. 2021. 1. 29. 이전 Prev 1 ··· 5 6 7 8 9 10 11 다음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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