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비내리는 에덴의 오후는 매우 촉촉하고 나른합니다.
샤는 멍하니 비를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집에서 얼마나 더 지낼수 있을까요?
이제껏 시도 안해본 스타일로 그려본 일러스트 입니다.
한국어/일러스트
2020
비내리는 에덴의 오후는 매우 촉촉하고 나른합니다.
샤는 멍하니 비를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폐허나 다름없는 집에서 얼마나 더 지낼수 있을까요?
이제껏 시도 안해본 스타일로 그려본 일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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