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104 니아 - 여름 여름은 먹을것들로 넘쳐나요! 배부른 니아는 행복한 니아입니다. 니아와 함께 부둣가에 누워 해변의 경치를 구경하세요! (생각해보니 니아는 수영복 차림이 따로 존재하진 않을것 같네요) 2021. 9. 27. 깰수 없는 꿈 꿈을 꿨는데, 그곳엔 평화로운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이 보였고 주사위가 놓여진 보드판이 있었다. 햇빛은 고요하게 장난감과 주사위를 보듬었지만 왠지 모르게 그 모든 평화로움이 영원하지 못할거라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캐릭터는 꿈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수인을 좋아하니 넣어봤어요. 시험 끝난 기념으로 한장 그려봤습니다. 이제 열심히 달려야죠 머 2021. 6. 24. 행복한 기억 요즘 대학교에 시달리는중. 내가 바라던게 아닌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대학교 졸업장을 받아야 회사에 가기 편하다는 말 때문에 그냥 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회사를 가고 싶진 않네요. 한달에 100만원밖에 못 벌어도 그냥 제가 그리고싶은거 그리면서 살고싶어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러겠지요 크면 다른 누구나처럼 우울하고 무의미하게 회사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돈 더 벌려고 야짤이나 그리고 앉아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되고 싶지 않네요 2021. 6. 2. 아포칼맆스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그려본 일러스트 입니다. 2021. 5. 11. 혼자서.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 닥치고 만화나 만들겠읍니다 2021. 5. 11. 커미션 - ZackWhitefang 별로 퀄리티 높은 그림은 아니지만, 할말이 많은 그림입니다. 일단 원본의 캐릭터의 의상이 너무 선정적이였어요 그래서 원본의 느낌을 너무 해치지 않으면서 디자인을 변경해야했는데, 그게 그렇게 쉽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왼쪽에서 오는 붉은 빛을 그리는데 시간좀 많이 먹었습니다. 물론 빛줄기야 그냥 찍 그으면 되지만 캐릭터 몸에 똑같은 색을 바르니까 엄청 이상해보이고 난잡해 보였어요. 그래서 일일히 색깔 새로 발라보고 되돌리고 반복해서 완성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마 제 그림의 선정적 제한선이 있다면 이 그림에서 많이 나가진 않을것 같아요. (아마 수영복까진 그려줄순 있을듯? 물론 그 수영복도 너무 가느다란거 말고.) 2021. 3. 12. beebee 팬아트 비비 라는 캐릭터다. 매우 좋아함 2021. 3. 1. 핸드폰좀 그만 쳐다보고 밖을 보세요! 당신의 자유를 즐기세요, 알람이 다시 울리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 2021. 2. 23. ARA 리퀘스트 세상의 종말에선 살아있는 모든것이 그리울겁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라 해도. 원래 무서운 분위기로 만드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걍 이렇게 됨 ㅋㅋ 2021. 2. 21. 이전 Prev 1 2 3 4 5 6 ··· 12 다음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