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cartoon made three to four years ago.
The art was terrible and I quit because it wasn't popular.
여기서 끝입니다.
그리다가 멘붕와서 그만뒀었어요
인기는 너무없고 제 그림 실력이 제가보기에도 상당히 형편없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래 내용 궁금할까봐 적어보자면
샤가 마을에 정착하면서 어떤 여자랑 만나게되는데 그 여자는 샤에게 이곳에 어울리지 못할거라고 비꼽니다.
샤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말에 분개하고 집가서 엉엉 울다가 에이비에게 사랑포션을 만들어달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사랑포션을 살포해서 마을 사람 전체를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지만 그 효과가 너무 강력해서 마을사람 모두 좀비같이 변하여 샤를 뜯어먹으려고 달려들게 됩니다.
어쩌다가 저 여자도 그 일에 휘말려서 둘이 똑같은 위협을 받지만 샤는 불멸이라 샤만 살아남고 저 여자는 산산조각 나게되는 엔딩.
마지막에 샤는 현실을 거부하고 마을 사람들이 전부 자신을 사랑하는거라고 합리화하며 첫번째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원래는 에피소드를 여러개 만들라 했는데 제게 그런 용기나 인내심같은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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