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쉽게 되진 않네.
생각보다 인생은 엿같아
내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내 자신은 사랑해주지 못해
외롭지는 않지만 내가 만나는 모두를 사랑해주고 싶어
밤새서 커미션하다 피곤하니까 뻘글이나 쓰고 앉아있어 좆같은 문맨은 너무 멋져
MOON MAN-----------------
내가 지어준 별명이긴 한데 너무 잘 지은것 같다
나 너무 피곤해 정말루
Chit-cha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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