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설정

[라스트 나잇의 세계관 설정]
캐릭터 소개나 스토리 전개할때 쓰려고 만든것.

지역

티폰:아이언윌 대륙 남동쪽을 감싸는 띠 형태의 계곡도시.
라스트 나잇의 무대이다.
어둡고 암울한 스팀펑크 분위기
도시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열차 선로가 있다.

종족

트로포시:토끼의 형상을 한 종족, 선천적으로 연소를 사용할수있다.
키나고스:개,고양이의 형상을 한 종족, 혼자서 종족 비중의60퍼센트를 차지함.
오큘러스:파충류 종족, 생긴건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며 아이언윌에선 보기 드물다.
알리고라:어족, 인어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수가 적지는 않으나 물속에 살아서 자주 보진 못한다.
타우,벨르:황소와 같이 생겼으나 혼혈이 많아 순혈 타우와 전혀 다르게 생긴 개체가 존재함, 이를 벨르라고 부름

아비안:새종족, 높은 고도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았으나 몰락하여 각 지역으로 분열됨.

로우로우 다음으로 희귀한 종족
로우로우:나비같은 종족, 그저 보는게 행운의 상징일 만큼 그 수가 적음

초능력?

연소:작품에서 촉매가 사용하는 마법같은 능력을 총 칭하는말.
트로포시의 모든 자손은 연소를 사용할수 있다.
그 외의 다른 종족은 희귀하게 물려받거나 후천적인 요소로 발현됨.

카탈리스트(촉매):연소를 사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총 칭하는말

연소 등급:트로포시 종족이 연소 발현 가능성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개개인에게 매겨놓은 등급.
교육적인 목적, 또는 미리 잠재적인 테러를 예방하기
위함도 있다.

pure-연소 발현이 불가능함
Nos-연소 발현이 가능하지만 스스로 사용할줄 모르거나 교육받지 않음
Klei-스스로 연소를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했거나 교육을 받아서 촉매가 됨
Ulen-단독으로 테러 분위기를 조장할수 있거나 높은 잠재성을 가진 촉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