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으로 최대한 이쁘고 슬픈 느낌을 주려고 열심히 그려봤다.
1년 넘은 그림이지만 개인적으로 지금도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딱히 뭘 생각하면서 그린건 아니지만 코코와 연인이였고 만화 시점으로 이미 죽었다. 라는 설정이 있는 그림이였다.
이제 이 만화 안 만드니까 의미 없지만.
색감으로 최대한 이쁘고 슬픈 느낌을 주려고 열심히 그려봤다.
1년 넘은 그림이지만 개인적으로 지금도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딱히 뭘 생각하면서 그린건 아니지만 코코와 연인이였고 만화 시점으로 이미 죽었다. 라는 설정이 있는 그림이였다.
이제 이 만화 안 만드니까 의미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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